국회 김원이 의원은
시도의원과 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
추진위원 대표단과 간담회를 갖고
사업비 부족으로 좌초위기를 맞고 있는
전남공공어린이 재활의료센터를 연내 착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남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목포중앙병원 부지에 지상 3층, 24개 병상을 갖추는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지만, 사업비 가운데 16억원이 부족해
건립에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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