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사업이 추진중인 가운데,
보성 다향울림촌마을의 참가자 모집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완료돼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앞서 전라남도가 시행한 사업을
농림축산식품부가 벤치마킹한 것으로
전국 9개 광역시 130개 마을에서 5백여 가구를
모집해 농촌 정착을 위한 연수비와 교육 등을
지원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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