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쯤
해남군 현산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10여분 만에 진화됐지만
집주인 67살 손 모 씨가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주방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숨진 손 씨의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밝힐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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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3-03-05 20:50:16 수정 2023-03-05 20:50:16 조회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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