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 완도 개나리가 가장 빨라

김진선 기자 입력 2023-03-05 20:50:16 수정 2023-03-05 20:50:16 조회수 1


산림청이 국내 주요 산림의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습니다.

봄꽃 개화 예측 지도는
개나리와 진달래, 벚나무류 등이
50% 이상 개화하는 시기를 예상한 것으로
개나리는 완도수목원에서 오는 20일
전국에서 가장 빨리 피고, 벚꽃류는 4월 1일
제주를 시작으로 개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