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국내 주요 산림의
2023년 봄꽃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했습니다.
봄꽃 개화 예측 지도는
개나리와 진달래, 벚나무류 등이
50% 이상 개화하는 시기를 예상한 것으로
개나리는 완도수목원에서 오는 20일
전국에서 가장 빨리 피고, 벚꽃류는 4월 1일
제주를 시작으로 개화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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