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104주년 3.1절이지만
전남지역에서는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워 3.1절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주요 도로에는 하루 전부터 태극기가 게양돼 있지만
아파트와 상가 등에는 3.1절 의미가 무색할 만큼
태극기를 단 곳이 드물어 아쉬움을 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박종호 기자 입력 2023-03-01 20:50:29 수정 2023-03-01 20:50:29 조회수 2
오늘은 제104주년 3.1절이지만
전남지역에서는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하는 모습을
찾아보기 어려워 3.1절 의미가 퇴색되고 있습니다.
관공서와 주요 도로에는 하루 전부터 태극기가 게양돼 있지만
아파트와 상가 등에는 3.1절 의미가 무색할 만큼
태극기를 단 곳이 드물어 아쉬움을 줬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