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령인구감소로 올해 전남지역 학교 5곳이
휴교에 들어갑니다.
전남교육청은
2023학년도 3월1일자로
초등학교 3곳과 영암 미암중, 고흥 영주고 등
5개 학교의 휴교를 결정했습니다.
학생수 감소로 중학교와 고등학교 본교가
휴교 결정된 것은 올해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휴교 결정 이후 3년동안 학생이 없을 경우
폐교 절차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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