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 인사들로 구성된 정책포럼 '사의재'가
출범하면서 강진 사의재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포럼 '사의재'는
문재인 정부 당시 장·차관과
청와대 출신 인사들로 구성됐으며
포럼 이름인 사의재는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도종환 의원의 제안으로 결정됐습니다.
한편 강진 사의재는 다산 정약용이
목민심서 등을 편찬하며 머물렀던 곳으로
강진군은 한옥 체험관 등 주변시설과 연계해
대표 관광 명소로 조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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