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가을 제철과일로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를 11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습니다.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 효능이 있는 유자는
비교적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고흥과 완도에서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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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연주 기자 입력 2022-11-24 08:00:07 수정 2022-11-24 08:00:07 조회수 2
전라남도는 가을 제철과일로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를 11월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습니다.
피로 해소와 감기 예방 효능이 있는 유자는
비교적 따뜻한 기후에서 잘 자라며 고흥과 완도에서
전국 생산량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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