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을 방문한 휴가자 수 증가율이
30퍼센트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이전인 2019년 7월과
올 7월 한달동안 집과 직장이 모두 서울인
사람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수와 순천, 목포와 담양 등 지역에
2030세대가 많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진도와 고흥 지역은 가족단위 관광객이
많았고, 5060세대는 전남지역을 고르게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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