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분계 해수욕장 등 3곳을
8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은 피서지로,
신안 분계해수욕장은 울창한 숲으로,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서핑지로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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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훈 기자 입력 2022-08-03 20:50:19 수정 2022-08-03 20:50:19 조회수 4
전라남도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여행지로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분계 해수욕장 등 3곳을
8월 추천관광지로 선정했습니다.
완도 명사십리해수욕장은 피서지로,
신안 분계해수욕장은 울창한 숲으로,
고흥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은
서핑지로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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