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3대 민간 정원인
완도군 보길도 세연정에 2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만개를 앞두고 있습니다.
완도군 보길면사무소가
세연정 경관사업으로 조성한 해바라기 군락은
4천제곱미터의 공한지를 활용해 만들어졌습니다.
세연정 해바라기는
이달 중순쯤 만개할 것으로 보여
보길도의 또다른 명소로 자리 매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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