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경찰서는
양식장에서 포자를 붙이려고 놔둔 해태망을 훔친 27살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신안군의 한 선착장에 있던
싯가 631만원 상당의 해태망
849개를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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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호 기자 입력 2022-06-28 08:00:22 수정 2022-06-28 08:00:22 조회수 8
목포경찰서는
양식장에서 포자를 붙이려고 놔둔 해태망을 훔친 27살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A씨는 지난달 12일부터
신안군의 한 선착장에 있던
싯가 631만원 상당의 해태망
849개를 훔쳐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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