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올 상반기 영암과 영광군에
420가구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합니다.
지역별 공급 규모는
영암 학산 120가구, 영광 단주 300가구로
내년 하반기 준공 예정입니다.
행복주택은
젊은 계층과 주거취약계층에게,
국민임대주택은 소득,자산 요건을 갖춘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시세 대비 60~80% 수준으로,
영구임대주택은 기초생활수급자 등의
주거안정을 위해 시중 시세의 30%로 공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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