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에서
3천 3백 67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목포가 745명으로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나주와 여수,순천에서도
4백명 대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전남 지역 누적 사망자는 67명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한편 김영록 전남지사도
어제(23) 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에 들어갔으며 3월 1일까지
자택에서 치료를 받으며, 비대면 방식으로
도정 업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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