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주요 소재지와 섬을 연결하는
국도 등 기타 도로 8개 노선이
지방도로 승격됐습니다.
새로 승격된 도로는 완도 소안- 해남 땅끝,
진도 접도- 의신 , 완도 - 고흥,
진도- 영암 등 8개 노선 총연장 50점3킬로미터로
최근 국토부 승인에 이어
지방도 노선 변경 고시까지 마쳤습니다.
전라남도는 승격된 지방도 노선을
도로 건설 관리 계획에 반영해
우선 순위에 따라 도가 직접
지방도 개설공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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