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은
7월 5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해쓰레기
처리비용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영산강 자전거도로 둔치에 적치해 놓은
쓰레기 2800톤에 대한 수집,소각 처리비용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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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1-09-10 10:45:24 수정 2021-09-10 10:45:24 조회수 1
무안군은
7월 5일부터 내린 집중호우로 인해
영산강 상류에서 떠내려온 수해쓰레기
처리비용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국비는
영산강 자전거도로 둔치에 적치해 놓은
쓰레기 2800톤에 대한 수집,소각 처리비용으로
쓰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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