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다방여종업원 발 코로나 확산을 막기 위해
자가격리자에 대해 1대 1 공무원 관리감독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해남군 자가격리자는 지금까지
2백 9십여 명으로 해남군은 이들에게
공무원 한 명씩을 배치해 매일 격리상황을
감독해 추가 확산을 막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남군에서는 지난 27일
송지면 다방여종업원이 부산에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은 뒤
어제(30일) 자정까지 22명이
연쇄감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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