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이 지난달 집중호우 이후
병해충이 우려되는 벼 재배지역 전체에
대한 긴급 방제에 나섭니다.
해남군은 친환경 3천2백여 헥타르를
포함한 벼 재배단지 2만여 헥타르 전역에서
긴급 항공방제를 추진하며,
해남군과 농협이 방제비용을 함께 투입합니다.
집중호우 이후 전남에는
폭염과 높은 습도가 유지되면서
도열병과 벼멸구 등의 병해 발생이
우려되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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