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체육회 여자축구팀이
경남 창영에서 열리고 있는
제20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보은상무를 꺾고 창단 한달만에 공식경기
첫 승과 함께 6강 토너먼트에 진출했습니다.
전남체육회 여자축구팀인 전남WFC는
도내 초,중,고,대학 여자 축구 연계육성
시스템 구축과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7월 창단했으며 국가대표 출신 등
과거 현역 선수로 활약했던 선수 33명으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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