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가
전남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박 후보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을 찾아
'김대중 정신'을 기렸습니다.
박 후보는
50대 기수론을 기치로 안정감 있고
실력있는 젊은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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