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무 전라남도체육회 회장이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일본에서 열리는
도쿄하계올림픽대회 대한민국 선수단
지원 단장에 내정됐습니다.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 규모는
선수와 임원 등 3백여명으로
전남 소속과 전남 출신 선수는 복싱과 육상,
핸드볼 등 12개 종목 3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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