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권역 난임,우울증 상담센터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어났습니다.
6월 말 현재 상담센터 이용자는 60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늘었고
이는 시군 보건소와 난임,우울증 상담센터가
심리상담 협력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한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전라남도는
올해부터 이동 거리가 멀어 상담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난임 부부에게
'비대면 온라인 상담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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