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의 자동차 보통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1600원을 넘어섰습니다.
한국석유공사의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전남은 지난 2일 자동차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평균 1601원으로 나타나는 등
4월말 이후 10주째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완도군이 평균 1658원으로
가장 비싸고, 함평군이 1584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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