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GW 해상풍력 '전남형 상생일자리'
첫 노,사,민,정 회의가 열렸습니다.
전라남도는
발전사와 제조업체 등 노,사,민,정 37개 기관이
첨여한 가운데 첫 회의를 열고
정부에 지속 건의 중인 해상풍력 지원부두와
배후단지 개발, 해상풍력발전 지원금 지급률
상향 등 제도개선 사항을 설명했습니다.
또 노,사,민,정이 서명한
상생협약서 과제를 보다 구체화하고 실질적으로
이행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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