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장죽도 해상에서 표류하던 파손된
다시마 양식시설물을 해경과 민간 어선과
협조해 모두 수거했습니다.
표류 중이던 시설물은
모두 백 톤 가량으로 톳과 김양식장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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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1-05-10 20:55:07 수정 2021-05-10 20:55:07 조회수 0
진도군은 장죽도 해상에서 표류하던 파손된
다시마 양식시설물을 해경과 민간 어선과
협조해 모두 수거했습니다.
표류 중이던 시설물은
모두 백 톤 가량으로 톳과 김양식장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긴급 처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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