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발생하면서 누적 563명째를 기록했습니다.
장성에서는 광주 확진자와 접촉한 2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여수에서는 전남 560번 확진자의 배우자가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입원조치됐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전남의 최근 확진자
10명 중 5명이 무증상 감염으로 분류되면서
임시선별검사소를 통한 검사 확대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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