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서 소방인력이
화재현장에 7분 이내에 도착하는 비율이
50%대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소방본주에 따르면
지난 3년동안 전남지역에서
7분 이내 화재현장 도착 비율은
지난 2017년 53.2% 2018년 52.9%,
작년엔 57.1%에 머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소방 방재 전문가들은
소방 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만큼
소방출동 거점을 확충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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