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물위생시험소가
환절기 동물질병 예방활동을 강화했습니다.
전남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10도 이상 일교차가 지속됨에 따라
가축 질병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11월 중순까지 도내 가축 임상관찰을 강화해
호흡기 질병과 설사 등 가축질병에 대한
검사를 집중 실시할 방침입니다.
전남지역에서 올해 실시된
가축질병 정밀검사은 1600여 건이며
이 가운데 법정전염병 47건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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