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한 인원이
13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현재 치안유지를 위해 투입됐던
경찰관을 제외하고,
각 시군에서 목사와 신도, 일반인 등
130여 명이 815 광화문 집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보고 진단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군별로는 목포와 여수가 가장 많았으며
전체 인원 가운데 26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검사중이거나 검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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