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20분쯤
해남군 산이면 금호리 해안가에서 바지락을
채취하던 마을 주민 66살 A씨와 72살 B씨가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이들이 마을 주민 40여 명과 함께
해안가에서 바지락을 캐다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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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20-07-24 21:15:24 수정 2020-07-24 21:15:24 조회수 5
어젯밤 10시20분쯤
해남군 산이면 금호리 해안가에서 바지락을
채취하던 마을 주민 66살 A씨와 72살 B씨가
실종됐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목포해경은 이들이 마을 주민 40여 명과 함께
해안가에서 바지락을 캐다 실족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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