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무안군 홀통 해역 등 전남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갑오징어는 연간 소비량의 4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양수산과학원은
갑오징어를 핵심 전략 품종으로 선정해
2015년부터 어린 갑오징어 16만2천마리를
무안과 영광, 신안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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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0-07-20 21:15:27 수정 2020-07-20 21:15:27 조회수 2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무안군 홀통 해역 등 전남 연안에
갑오징어 3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갑오징어는 연간 소비량의 40%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해양수산과학원은
갑오징어를 핵심 전략 품종으로 선정해
2015년부터 어린 갑오징어 16만2천마리를
무안과 영광, 신안 해역에 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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