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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단신]완도군 2월 정례행사 전면 취소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2-11 08:00:59 수정 2020-02-11 08:00:59 조회수 0


완도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정례조회 등
이달에 예정된 각종 행사를 전면 취소했습니다.

완도군은 현재 선별진료소 2곳과
완도항 여객선터미널, 버스터미널에 열감지 카메라를 설치·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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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여자축구 국가대표 후보선수 30명이 오는 19일까지 일정으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1차 동계합숙 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십에 참가했던 울산현대고 이은영 선수 등도 합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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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과 목포대학교는 최근
중등교육과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고교 학점제 기반조성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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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보건소는
만성바이러스성 간염과 간경변 등을 앓고 있는
20대에서 40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 간염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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