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 20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서 선박 계류 작업을 하던
66살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특수구조대원을 해상에 투입해
A 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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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20-02-10 21:11:12 수정 2020-02-10 21:11:12 조회수 0
어제 오후 5시 20분쯤
목포시 북항 선착장에서 선박 계류 작업을 하던
66살 A 씨가 발을 헛디뎌 바다로 추락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목포해경은
특수구조대원을 해상에 투입해
A 씨를 구조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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