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 연휴 해상의 기상 여건이 좋았던
영향으로 전남 서남해 뱃길을 이용한
귀성객이 지난해에 비해 소폭 증가했습니다.
설 연휴 특별수송기간인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목포 등 전남 서남해
뱃길을 이용한 귀성객은 10만 5천여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5% 늘었고
차량도 2만 8천여대로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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