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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설 연휴기간 해상안전관리

신광하 기자 입력 2020-01-14 08:01:51 수정 2020-01-14 08:01:51 조회수 0

목포해경은 설 연휴기간
도서지역 귀성객 등 이용객이 늘어남에 따라,
관내 유도선 사업장 15곳에 경찰관을 배치해
과승, 음주운항 등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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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올해 11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573곳에 부식비와
월 2만원의 정수기 대여 비용을
지원합니다.

해남군은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의 32.1%임을 감안해 모든 어르신을 대상으로 책임보험도 가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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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은 지난해 55개 경로당에서
운영하던 아리랑 체조교실을
올해는 75개 경로당으로 늘려 매주 2차례씩
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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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사업비 454억 원을
투입해 흑산도항 해경, 어업지도선 부두
조성공사에 착수해 오는 2천23년까지 완공합니다.

목포해수청은 또 흑산도를 찾는
여행객 편의를 위해 부잔교 1곳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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