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는 어제(1일) 뉴스데스크와
오늘 아침 뉴스투데이를 통해
목포 민주당 후보 선호도
조사 결과를 보도하면서 "우기종 전 전남
정무부지사가 오차범위를 벗어나며 앞섰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여론조사의 오차범위가
95% 신뢰수준에 1.4%포인트 임을 감안하면
후보간 오차범위는 2.8%포인트이고,
1,2위를 차지한 후보간의 격차가
2.1%임을 감안하면
민주당 우기종·김원이 예비후보는
'오차범위내'로 조사됐기에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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