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민선 목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서
송진호 후보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선됐습니다.
오늘 목원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목포시체육회장 선거에서 백66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기호 2번 송진호 후보가 89점7%인 백49표를 얻어
16표에 그친 기호 1번 이재광 후보를 제치고
첫 민선 시체육회장 자리를 거머쥐었습니다.
송 후보는 민선체육회를 깨끗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고 문화 경제도시 목포를
스포츠 마케팅으로 살려내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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