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아 목포에서
'제1회 국도1호선 평화미술제'가 개최되는 등
다양한 지역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목포와 익산의 작가 70여명이 참여한
'국도1호선 평화미술제'에선
목포와 익산의 아름다움을 다룬 작품 교류전과
남북평화를 주제로 한 문인화 등을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선보입니다.
또 북항노을공원에선 오는 27일까지
시립합창단과 난타 공연, 먹거리 장터 등을
만날 수 있는 '북항노을축제'가 열리고,
오늘 밤에는 목포하당 젊은의 거리에서
할로윈 축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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