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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항구 목포 버스킹' 이번 주말 피날레 공연

김윤 기자 입력 2019-10-25 08:03:42 수정 2019-10-25 08:03:42 조회수 1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이 이번 주말
근대역사관과 북항노을공원 무대를 마지막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립니다.

올해 마지막 버스킹은
오는 26일 근대역사 1관 옆 어린이 공원에서
'흥겨운 국악공연 빛담 정산국악원'과
'감미로운 보컬 정옥례' 공연으로 꾸며지고
27일 북항 노을공원 중앙무대에서
'재즈밴드 최공장트리오'와
'혼성재즈보컬 앤틱문'이 마지막 무대를
장식합니다.

올해부터 새로운 문화예술관광 컨텐츠로
시작된 '낭만항구 목포 버스킹'은
가요, 댄스, 버블쇼, 저글링쇼, 국악, 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30여회 펼쳐져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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