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3)
해남과 보성 등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에서 추가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태풍으로 씻겨나간 생석회를
다시 살포하고 축산시설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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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9-10-04 08:04:37 수정 2019-10-04 08:04:37 조회수 6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3)
해남과 보성 등 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하고 신속한 피해조사와 복구를
지시했습니다.
김 지사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경기도에서 추가 발생한
상황을 감안해, 태풍으로 씻겨나간 생석회를
다시 살포하고 축산시설 소독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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