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순구미-조선내화부지 재생프로젝트가
제4회 전라남도 친환경디자인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다순구미-조선내화부지 재생프로젝트는
온금동 일대 주민들과 공생할
'다순구미 시장', '다순구미 아트갤러리와
도서관'을 조성하는데 기존 폐자재를 활용한
친환경적 아이디어가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조선내화 목포공장 건물과 새 건물을
유기적인 공간으로 연결한
전시관 디자인이 금상을 수상하는 등
11개 우수작품이 입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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