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1일)와 오늘 '목포 문화재 야행'
주무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음 달 26일로 연기됐습니다.
목포시는 태풍내습으로 인한 기상악화로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된다며 이같이 조치하고
시청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등 공식 SNS에 관련내용을 게시했습니다.
목포시는 그러나,
오거리문화센터와 성옥기념관,
유달초등학교 강당, 근대역사관 1관 야외에서 개최 예정인 각종 공연은 당초 정해진 시간에 장소만 실내로 옮겨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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