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제주도의 서예인들의 교류전인
묵향의 이음전이 오늘 목포문화예술회관
제2 전시실에서 개막해 오는 25일까지
계속됩니다.
목포의 목천필묵서회와
사단법인 제주작가협회 소속 작가 6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서화 예술을 통해
내면을 표현하는 작가들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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