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부터 사흘동안
목포 근대문화역사거리에서 개최될 예정이였던전라남도 혁신박람회가 오는 18일로
연기됐습니다.
전라남도와 목포시는 북상하는
제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주말 서해안을
관통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관람객과 시설물 안전을 위해
오는 6일 박람회 개최를 미루고
관계 기관끼리 협의해 박람회 일정을
18일로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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