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서남부 지역 기업체들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에 큰 부담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행 목포본부가 실시한 서남부지역
기업경기실사 결과 제조업의 경우
28%가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을,
22%는 내수 부진을 경영상 어려움으로 꼽았습니다.
또 비제조업체의 경우 35.5%는
내수부진을 23.7%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이라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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