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대가 새로 건조한 실습선 세계로호가 해양대 부두가 완공됨에 따라
목포에 입항했습니다.
세계로 호는 길이 133m, 너비 19.4m의
9천백톤급으로 239명을 태우고
시속 17노트로 항해할 수 있습니다.
목포해양대는 실습선 '세계로'호의 취항식과 부두 준공식을 오는 9월 27일 가질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