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치와 조기 금어기가 끝남에 따라
전남 서남해 어선들이 조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수협 위판장에는 지난 달 말
금어기가 끝난 갈치가 올라오기 시작했고
바다에 내려진 기상특보가 해제되면서
안강망어선들이 출어하기 시작했습니다.
조기 금어기도 지난 11일까지 끝남에 따라
유자망어선들은 이번 주말부터 조업에 나서 24,5일쯤 위판에 참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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