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오는 20일부터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에서 갈치 낚시터를 운영합니다.
현대삼호중공업 앞 해상은 조업이 금지된
항만구역이지만 목포해양수산청과 목포해경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2015년부터 매년
제한적으로 허용되고 있습니다.
등록된 26척의 갈치 낚싯배는 12월 10일까지 113일간 한시적으로 운영되는데,
지난해에는 만 5천여명이
갈치 낚시터를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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