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을 앞두고
목포에서도 일본 수상 아베 신조 규탄
목포시민 촛불문화제와 행동의 날이
내일(14일)과 모레 이어집니다.
목포문화연대는 내일(14일) 오후 7시부터
목포 근대역사 2관으로 사용 중인
옛 동양척식주식회사에서
아베 규탄 목포시민 촛불 문화제를 엽니다.
또한, 모레인 광복절 당일 오후 4시부터
목포근대역사 1관인 옛 일본 영사관에서부터
동본원사, 목포 청년회관을 돌며
'노 재팬' 가두행진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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