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국이 참가한 '2019 동아시아축구연맹 U-15 페스티벌 국제여자축구대회'가 오늘(5일)
한국과 대만의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첫 날인 오늘은 목포 국제축구센터에서
한국과 대만이 맞붙어 한국 대표팀이
3대 2로 승리했고
홍콩과 몽골의 경기는 7대 0으로 홍콩팀이
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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